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각각 있을 것이다. 커리어 목표가 있는 사람도 있고, 그냥 월급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 회사에 오래 다닌다고 성장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고인물"은 한 곳에 오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성장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수 있다.
회사를 다니는 의미는 "나의 성장"을 위한 것이다. 회사를 다니지만 그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난 영상 속에서 민은정 전무님의 이야기가 와닿았다. 민은정 전무님은 3가지를 기본으로 일한다고 한다.
"Deeply, Widely, Highly"
우연히 발견하게 된 좋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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