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에 입사할 때, 회사 임원이 나에게 책을 한 권 선물로 주셨다. 그 책이 세스고딘의 "린치핀"이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우연히 "린치핀"이 언급된 유튜브를 봤다. 나에게 그동안 큰 도움이 되었고, 다시 읽는 마음으로 글을 적는다. 격변하는 시대, 불확실성의 파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끊임없는 변화와 경쟁 속에서 나만의 가치를 증명하고, 흔들리지 않는 존재로 우뚝 서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세스 고딘의 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합니다. "린치핀이 되라." 린치핀이란 수레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조직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존재를 의미합니다.단순히 주어진 일만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톱니바퀴"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