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만든 이후로 정말 많은 변화를 겪고 있어요.
제가 종종 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았던 것 중 하나가 꾸준히 블로그를 쓰는 것이었어요. 이번에는 자주 글을 쓰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쓸 내용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자주 못 쓴 거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이곳에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들이랑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려고 해요.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트업 라이프에 관하여 (0) | 2025.04.20 |
---|---|
디카페인 커피, 조용한 위로의 한 잔 (0) | 2025.03.09 |
신혼 청약 넣었다가 남친과 헤어진 썰, 이제 새 남자를 찾아야 하나? (0) | 2025.03.07 |
야! 죽을래? (0) | 2024.08.30 |
자작글 "현아" #6 (0)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