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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다. 그분과의 대화를 캡쳐했다.
돈줌? 이라는 질문을 끝으로 대화가 끊겼다. 피곤했는데., 소소한 이벤트다.